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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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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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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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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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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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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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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2회... 왕사를 사임하면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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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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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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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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