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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9회... 말세에 이르도록 끊어지지 않게 하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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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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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8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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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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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7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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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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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6회... 선과 차가 둘이 아닌 ‘다선일미(茶禪一味)’...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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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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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5회... 차나 한 잔 하고 가시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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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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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4회... 암자안의 주인이야 있고 없음이 없으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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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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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3회...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이 능소가 끊어 졌으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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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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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2회... 70여년 동안 공부한 것을 그대가 모두 빼앗아 가는구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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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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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1회... 일상생활속의 선(禪)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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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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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0회... 부처님 계신 곳에 머물지 말고 안 계신 곳은 급히 지나가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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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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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9회...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그곳이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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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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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8회... 도대체 무슨 도리를 보았는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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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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