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경허스님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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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경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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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허스님 제96회... 빈거울에는 본래 거울조차 없고 소를 깨달음에 일찍이 소도 아니로다... 댓글4
경허스님 제95회... 천 갈래 이는 회포 어찌 말로 다할 것인가... 댓글5
경허스님 제94회... 스스로 구름과 학을 벗하여 남은 생을 보내리... 댓글4
경허스님 제93회... 부지런히 수행할 줄 아는 이는 누구인가?... 댓글5
경허스님 제92회... 마음을 산과 같이 하고 허공과 같이 하고... 댓글4
경허스님 제91회... 해탈할 생사도 없고 증득할 열반도 없나니... 댓글5
경허스님 제90회...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입니까?... 댓글4
경허스님 제89회... 정법안장에 허위와 사악이 들어 장사에 이용되고 있으니... 댓글5
경허스님 제88회... 지혜가 없으면 눈 잃은 사람이 험한 길을 가는 것과 같다... 댓글5
경허스님 제87회... 세 치의 혀 기운 사라지면 누가 주인인고?... 댓글5
경허스님 제86회... 참선은 앉아 할 것이 아니라, 행주좌와 어느 때나 하는 것... 댓글5
경허스님 제85회... 소승이 선사를 비방하니, 메추리가 붕새를 비웃는 격이라...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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