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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40회, 제353~4 사문바라문경 ②③... 건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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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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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9회, 제353 사문바라문경 ②... 사문의 도리도 바라문의 도리도 아니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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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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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8회, 제352 사문바라문경 ①... 법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아는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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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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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7회, 제352 사문바라문경 ①... 사문이지만 사문에 들지 못하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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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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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6회, 제351 무사라경...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 아닙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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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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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5회, 제351 무사라경... 유(有)가 멸(滅)하면 적멸(寂滅)이고 열반(涅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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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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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4회, 제350 성제자경... 351 무사라경... 이러한 생각은 만들지 않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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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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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3회, 제349 성처경... 자기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해야 할지어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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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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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2회, 제348 십력경... 349 성처경...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홀로 머무는 자들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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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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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1회, 제347 수심경... 348 십력경... 진실한 교법을 밝게 드러냄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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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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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0회, 제347 수심경... 법을 도둑질하여 설한다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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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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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9회, 제347 수심경... 죄가 있는 사람이 허물을 뉘우치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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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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