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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8회, 제378 유탐경 ⑤... 능히 물체에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겠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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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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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7회, 제377 유탐경 ④... 378 유탐경 ⑤... 허공에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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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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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6회, 제376 유탐경③... 377 유탐경 ④... 네 가지 음식에 탐욕도 기쁨도 없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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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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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5회, 제374 유탐경 ③... 네 가지 음식(四食)을 얻어야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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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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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4회, 제374 유탐경 ①... 375 유탐경 ②... 마땅히 행이 증가하고 자라기 때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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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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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3회, 제373 자육경... 374 유탐경 ①... 어떻게 식(識)이라는 음식을 관찰하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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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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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2회, 제373 자육경... 언제나 그 몸에 고통이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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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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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1회, 제373 자육경... 광야의 험난한 길을 벗어나기 위하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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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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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60회, 제372 파구나경... 373 자육경... 고통의 큰 덩어리가 발생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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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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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59회, 제372 파구나경... 어떠한 인연으로 애욕(愛)이 있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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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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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잡아함경... 1858회, 제372 파구나경... 식(識)을 음식(食)이라고 설하였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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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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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57회, 제371 식경... 372 파구나경... 고통의 큰 덩어리가 멸(滅)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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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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