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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2회, 제348 십력경... 349 성처경...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홀로 머무는 자들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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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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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1회, 제347 수심경... 348 십력경... 진실한 교법을 밝게 드러냄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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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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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30회, 제347 수심경... 법을 도둑질하여 설한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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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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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9회, 제347 수심경... 죄가 있는 사람이 허물을 뉘우치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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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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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8회,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바른 해탈을...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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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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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잡아함경... 1827회, 제347 수심경... 무명(無明)이 있기에 행(行)이 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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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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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6회,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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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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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5회,제347 수심경... 나는 혜해탈(慧解脫)을 얻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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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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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4회, 제347 수심경... 버림(捨)의 제3선을 구족하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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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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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3회, 제347 수심경... 마음의 바른 해탈을 하였는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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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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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2회, 제347 수심경... 정법(正法) 가운데 출가하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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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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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821회, 제347 수심경... 공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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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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