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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69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애신(愛身)에는 여실히 나(我)가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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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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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68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사신(思身)에는 여실히 나(我)가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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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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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67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수신(受身) 육상신(想身)에는 나(我)가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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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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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잡아함경... 1666회, 제276 난타설법경... 6식신(識身)에는 여실히 나(我)가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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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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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잡아함경... 1665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내입처에는 나(我)가 없다고 관찰해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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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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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잡아함경... 1664회, 제276 난타설법경... 마땅히 잘 받아 지녀야 할 것이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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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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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63회, 제276 난타설법경... 모든 비구니들을 위해 설법해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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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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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잡아함경... 1662회, 제276 난타설법경... 모든 비구니들을 가르치도록 하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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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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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61회, 제275 난타경... 276 난타설법경 모든 마음의 모양(相)을 깨달아 아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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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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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잡아함경... 1660회, 제275 난타경... 이와같이 관하면 번뇌(漏)가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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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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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잡아함경... 1659회, 제275 난타경... 오음의 장애를 제거하여 청정히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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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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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잡아함경... 1658회, 제275 난타경... 그 마음에 번뇌(漏)가 일어나지 않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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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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