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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3회, 제271 저사경...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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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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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2회, 제270 수경... 271 저사경... 색수상행식의 무상(無常)을 관찰한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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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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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1회, 제270 수경... 무명(無明)을 끊을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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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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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0회, 제270 수경... 무상하다는 생각을 닦고 닦아 익히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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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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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9회, 제269 기림경... 모든 세간에 취하고 집착할 것이 없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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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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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8회, 제269 기림경... 어떤 것이 그대들에게 마땅한 것이 아닌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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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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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7회, 제268 하류경... 마땅하지 않거든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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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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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6회, 제267 무지경②... 268 하류경... 생노병사 우비뇌고에서 해탈하였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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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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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5회, 제267 무지경 ②... 여실히 알지 못하기에 좋아하고 집착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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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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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4회, 제267 무지경 ②... 마음이 번뇌하기에 중생이 번뇌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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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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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3회, 제267 무지경 ②... 생사를 윤회하면서도 한계를 알지 못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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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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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2회, 제266 무지경 ①... 어리석은 중생들은 오랜동안 윤회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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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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