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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9회, 제109 모단경... 일체는 무상하고 괴롭고, 공이며 나가 아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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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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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8회, 제109 모단경... 어찌하여 ‘나 안에 행이 있다’라고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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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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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7회, 제109 모단경... 어찌하여 수(受) 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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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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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6회, 제109 모단경... 어찌 색(色)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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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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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잡아함경... 1385회, 제109 모단경... 삿된 소견을 소멸하고 근본을 끊으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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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16 |
384 |
잡아함경... 1384회, 제109 모단경... 진리를 보면 무간등의 과를 증득하지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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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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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잡아함경... 1383회, 제108 서경... 선법을 받아 지니면 괴로움도 번뇌도 없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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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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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2회, 제108 서경... 불선법의 인연을 받기에 괴로움에 머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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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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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1회, 제108 서경... 법(法)은 네 가지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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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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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0회, 제108 서경... 불교(佛敎)에서의 법(法)이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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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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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9회, 제108 서경... 법(法)은 ‘물(水)이 간다(去)’는 의미를 함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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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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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8회, 제108 서경... 욕망과 탐욕에 어떠한 재앙이 있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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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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