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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7회, 제108 서경... 그대 스승은 어떠한 가르침을 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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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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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6회, 제108 서경... 그대들은 사리불에게 말씀을 드렸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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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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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5회, 제107 장자경... 부처님보다 진리(眞理)를 신봉하는 종교...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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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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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4회, 제107 장자경... 불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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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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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3회, 제107 장자경... 스스로 의혹을 건너 법안의 청정을 얻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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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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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2회, 제107 장자경... 어리석은 범부는 사실대로 알지 못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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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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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1회, 제107 장자경... 세존께서는 저에게 이와같은 법을 설하시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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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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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70회, 제107 장자경... 괴롭지도 병들지도 않는 몸을 닦아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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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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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69회, 제106 아누라도경... 색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알기 때문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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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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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68회, 제106 아누라도경... 여래는 사후(死後)에 존재합니까 아닙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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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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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67회, 제106 아누라도경... 고타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설했는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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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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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66회, 제106 아누라도경... 모든 것이 고(苦)인 것은 무엇 때문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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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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