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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53회, 제104 염마경... 이해 못하던 무명의 일체가 끊어졌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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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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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52회, 제104 염마경... 색수상행식을 떠나 여래가 있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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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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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51회, 제104 염마경... 무상(無常)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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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18 |
350 |
잡아함경... 1350회, 제104 염마경... 그대는 세존을 비방하지 마시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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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0 |
17 |
349 |
잡아함경... 1349회, 제104 염마경... 목숨이 끊어진 뒤에는 다시 아무 것도 없다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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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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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잡아함경... 1348회, 제103 차마경... 해탈은 윤회(輪廻)사상의 탄생과 함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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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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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47회, 제103 차마경... 해탈은 빌거나 기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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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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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46회, 제103 차마경... 마음에 해탈(解脫)을 얻었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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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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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잡아함경... 1345회, 제103 차마경... 청정한 법안(法眼)을 얻게 되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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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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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44회, 제103 차마경... 아만, 아욕, 아사를 아직 끊지 못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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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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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43회, 제103 차마경... 나는 색이 아니요, 색과 다르지도 않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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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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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42회, 제103 차마경... 번뇌를 다한 아라한이 아니라고 한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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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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