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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잡아함경... 1341회, 제103 차마경... 관찰하지만 번뇌가 다한 아라한은 아닙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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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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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잡아함경... 1340회, 제103 차마경... 나는 5수음에 대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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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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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잡아함경... 1339회, 제103 차마경... 내가 겪는 고통은 그보다 더할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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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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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잡아함경... 1338회, 제102 영군특경... 제를 지내며 청정한 길 알지 못했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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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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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잡아함경... 1337회, 제102 영군특경... 그 행위로 영군특이나, 바라문이 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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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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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잡아함경... 1336회, 제102 영군특경... 진실로 공하여 소유할 것이 없는데도...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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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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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잡아함경... 1335회, 제102 영군특경... 마땅히 알지니, 그들이 영군특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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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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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잡아함경... 1334회, 제102 영군특경... 그대는 영군특과 영군특법을 아시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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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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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잡아함경... 1333회, 제101 인간경... 세상에 젖는 일이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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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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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잡아함경... 1332회, 제101 인간경... 정관(正觀)을 성취하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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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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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잡아함경... 1331회, 제100 불타경... 닦을 것은 닦고, 끊을 건 끊었으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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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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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30회, 제99 정천경... 고통바다의 흐름을 건너야 하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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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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