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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7회, 제94 승가라경... 여래의 법과 율에서 청정한 신심(信心)을 얻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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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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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6회, 제94 승가라경... 바르지 않은 자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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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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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5회, 제93 장신경... 깨끗하고 하얀 천이 쉽게 염색되듯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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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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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4회, 제93 장신경...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불(火)도 역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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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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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3회, 제93 장신경... 세 가지 불을 끊어 없애야 합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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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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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2회, 제93 장신경... 어떤 것이 가족의 불이고 복의 불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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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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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1회, 제93 장신경... 세 가지 불을 공양하고 공경해야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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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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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10회, 제93 장신경... 어떤 것이 뜻의 칼로 일어나는 과보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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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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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09회, 제93 장신경... 장신바라문이 사성대회를 열며 부처님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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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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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08회, 제92 교만경... 출가는 머리 깎고 입산하는 것이 아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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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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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07회, 제92 교만경... 사성제 고집멸도에 이르는 길에...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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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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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06회, 제92 교만경... 마음만 깨끗하면 이미 족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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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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