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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6회, 제64 우다나경... 어리석음만 더욱 커질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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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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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5회, 제64 우다나경... 어리석은 중생들은 두려움을 내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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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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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4회, 제64 우다나경... 색수상행식은 무너지는 것이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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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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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3회, 제64 우다나경... 나가 없는데, 내것이 어디에서 생겨나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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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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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2회, 제64 우다나경... 비사카는 8가지 소원성취를 간청하였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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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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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1회, 제64 우다나경... 아직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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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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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0회, 제64 우다나경... 남의 말을 옮기는 것보다 큰 불은 없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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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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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9회, 제64 우다나경... 비사카가 시주하여 지어진 녹자모강당...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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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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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8회, 제63 분별경 ③...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을 내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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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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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7회, 제63 분별경 ③... 의계(意界) 법계, 무명계(無明界)가 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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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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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6회, 제63 분별경 ③... 나(我)를 헤아려 무명으로써 분별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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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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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5회, 제62 분별경 ②... 어찌 탐욕을 일으키지 않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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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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