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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20회, 제54 세간경... 어둠속에서 등불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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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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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9회, 제54 세간경... 있고 없고, 이루고 무너짐을 다 아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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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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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8회, 제53 바라문경... 색(色)에 대해 집착도 머물지도 않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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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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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7회, 제53 바라문경... 어리석고 들음이 없는 범부들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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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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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6회, 제53 바라문경... 무엇을 논하고 무엇을 설합니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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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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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5회, 제51 괴법경... 제52 울저가경... 무너지는 법과, 무너지지 않는 법...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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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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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4회, 제50 아난경 ②... 부처는 어찌 모든 범행을 닦게 하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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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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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3회, 제49 아난경 ①... 제50 아난경 ②... 색수상행식은 나고 멸하는 법이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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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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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2회, 제48 신경 ②... 생노병사 우비뇌고를 떠나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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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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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1회, 제47 신경 ①... 색(色)에 대해 머무름을 떠나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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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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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10회, 제46 삼세음세식경... 버리고 취하고 얽매이지 않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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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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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09회, 제46 삼세음세식경... 색수상행식을 버리고 취하지 않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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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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