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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0회, 제64 우다나경... 남의 말을 옮기는 것보다 큰 불은 없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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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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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9회, 제64 우다나경... 비사카가 시주하여 지어진 녹자모강당...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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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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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8회, 제63 분별경 ③...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을 내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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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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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7회, 제63 분별경 ③... 의계(意界) 법계, 무명계(無明界)가 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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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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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6회, 제63 분별경 ③... 나(我)를 헤아려 무명으로써 분별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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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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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5회, 제62 분별경 ②... 어찌 탐욕을 일으키지 않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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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4회, 제62 분별경 ②... 어찌 마음이 얽매여 탐욕을 일으키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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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3회, 제61 분별경 ①... 번뇌가 없으면 아라한이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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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2회, 제61 분별경 ①... 수상행식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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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1회, 제61 분별경 ①... 색(色)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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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40회, 제60 불락경... 스스로 열반을 깨달을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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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39회, 제60 불락경... 색수상생식에 집착하지 않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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