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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잡아함경... 1125회, 제1 무상경... 어떤 것을 고(苦)라고 합니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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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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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4회, 제1 무상경... 미륵님이 살찌는 것은 석수쟁이에 매였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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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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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잡아함경... 1123회, 제1 무상경... 우리의 몸은 유(有)인가 무(無)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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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7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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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2회, 제1 무상경...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공공적적(空空寂寂)...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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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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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잡아함경... 1121회, 제1 무상경... 집착을 버리라고 공을 설했는데 공(空)을 붙잡고 있으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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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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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잡아함경... 1120회, 제1 무상경... 일체의 존재(法)는 공(空)이며, 그 공(空) 또한 공(空)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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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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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잡아함경... 1119회, 제1 무상경... 초심자에게 공(空)을 말하면 혼란만 가중시킨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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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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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잡아함경... 1118회, 제1 무상경... 진정한 공(空)의 뜻은 무엇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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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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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17회, 제1 무상경... 자성(自性) 자아(自我)도 고정된 실체가 없는 공(空)...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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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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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잡아함경... 1116회, 제1 무상경... 고(苦) 공(空) 비아(非我)도 무상(無常)하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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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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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잡아함경... 1115회, 제1 무상경... 수상행식도 무상하다고 관(觀)하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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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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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14회, 제1 무상경... 색(色)은 무상하다고 관(觀)하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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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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