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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02회, 제405 공경(孔經)...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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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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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03회, 제405 공경(孔經)... 406 맹구경... 나(我) 아님을 아는 것이 어려우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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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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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22회, 제422 대열경... 423 대암경... 대암지옥(大闇地獄)이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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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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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38회, 제441 토경... 여실히 아는 자는 역시 그와 같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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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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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59회, 제456 정수경... 457 설경... 무소유(無所有)로 들어가는 세계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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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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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64회, 제458 인경... 제 459 자작경... 선취(善趣)에 태어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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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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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80회, 제470 전경... 몸과 마음의 느낌으로 고통을 받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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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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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82회, 제470 전경... 471 허공경... 따르지도 않고 어기지도 않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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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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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92회, 제477 아난소문경... 478 비구경... 세 가지 느낌(受)이 있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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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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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93회, 제478 비구경... 479 해탈경... 느낌(受)에 대해 여실히 알지 못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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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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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86회, 제82 죽원경... 무상(無常)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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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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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8회, 제109 모단경... 어찌하여 ‘나 안에 행이 있다’라고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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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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