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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87회, 제254 이십억이경... 모든 유(有)의 결박을 다 풀었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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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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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92회, 제255 노혜차경... 진실한 행은 버리고 거짓만 지니고 있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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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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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05회, 제259 무간등경... 아라한과를 증득하면 어떤 법을 사유해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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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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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1회, 제262 천타경... 어찌 나(我)가 있어 법을 알고 법을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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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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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3회, 제262 천타경... 누가 법을 알게 하고 보게 할 수 있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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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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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22회, 제264 소토단경... 관정왕의 법에는 말과 수레와 궁전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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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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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29회, 제265 포말경... 무상(無常)이고 고(苦)이며 공(空)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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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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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1회, 제265 포말경... 266 무지경 ①... 괴로움의 본제(本際)를 알지 못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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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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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3회, 제267 무지경 ②... 생사를 윤회하면서도 한계를 알지 못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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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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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9회, 제269 기림경... 모든 세간에 취하고 집착할 것이 없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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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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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1회, 제270 수경... 무명(無明)을 끊을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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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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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6회, 제271 저사경... 내 이제 비유를 들어 설하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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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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