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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419회, 제121 사멸경... 집착할 것이 없으므로 스스로 열반을 얻으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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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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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420회, 제122 중생경... 중생은 어찌하여 중생이라 하는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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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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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436회, 제136 생사유전경 ①... 이것을 바른 지혜(正慧)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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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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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01회, 제196 무상경 ②... 생노병사 우비뇌고에서 해탈하였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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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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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34회, 제220 사취열반도적경... 221 취경... 어떤 것이 취(取)로 향하는 길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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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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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57회, 제241 소연법경... 예리한 칼로 그 혀를 끊을지언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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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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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60회, 제243 미경... 악마의 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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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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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62회, 제245 사품법경... 246 칠년경... 마구니의 얽매임에서 해탈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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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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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66회, 제248 순나경... 사대색(四大色)은 나(我)가 아니라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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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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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73회, 제251 구치라경③... 이것을 무명(無明)이라고 합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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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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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79회, 제253 비뉴가전연경... 모든 감관(根)은 적정(寂靜)하였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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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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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85회, 제254 이십억이경... 홀로 고요히 선정에 들어 사유하다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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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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