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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2 회 제7 관중생품...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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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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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2 회 제10 향적불품... 성문이나 벽지불의 이름이 있지 않으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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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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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 회 제1 불국품... 불교에서의 외도(外道)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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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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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0 회 제1 불국품... 선정(禪定)을 닦는 10가지의 이익...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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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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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0 회 제7 관중생품... 일체제법도 정해진 상이 있지 않는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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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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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6 회 제8 불도품... 무위를 보고 깨달음의 경계에 든 사람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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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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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2 회 제8 불도품... 위없는 무상도(無上道)에 머물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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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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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6 회 제10 향적불품... 성문의 작은 복덕과 작은 지혜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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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5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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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4 회 이 마음이 청정하면, 이 세상이 극락이요 불국토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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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2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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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 회 제1 불국품... 사자후와 삼보(三寶)의 성립...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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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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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 회 현실의 국토가 정토(淨土)요 불국토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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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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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0 회 제8 불도품... 부처와 자신의 분별이 있지 않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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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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