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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2 회 제7 관중생품...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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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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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1 회 제7 관중생품... 있는 것도 아니고 있지 않는 것도 아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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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2 |
67 |
140 |
유마경... 제 140 회 제7 관중생품... 일체제법도 정해진 상이 있지 않는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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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 |
86 |
139 |
유마경... 제 139 회 제7 관중생품... 이것이 미증유(未曾有)의 법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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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8 |
61 |
138 |
유마경... 제 138 회 제7 관중생품... 성문과 연각의 법은 듣지 않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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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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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유마경... 제 137 회 제7 관중생품... 얻거나 깨달았다는 것은 증상만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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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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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유마경... 제 136 회 제7 관중생품... 해탈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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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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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유마경... 제 135 회 제7 관중생품... 무주(無住)는 무엇을 근본으로 하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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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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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유마경... 제 134 회 제7 관중생품... 번뇌를 제거하려면 어떤 행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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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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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유마경... 제 133 회 제7 관중생품... 중생을 구제하려 한다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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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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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2 회 제7 관중생품... 불이(不二)로 자(慈)를 행(行)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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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80 |
131 |
유마경... 제 131 회 제7 관중생품... 보살은 중생을 이러히 관(觀)해야 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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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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