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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6 회 제4 보살품... 무진등(無盡燈)이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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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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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유마경... 제 105 회 제4 보살품... 삼해탈문(解脫門)을 즐기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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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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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유마경... 제 104 회 제4 보살품... 어떤 것이 법락(法樂)인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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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8 |
51 |
103 |
유마경... 제 103 회 제4 보살품... 오욕은 무상(無常)하다고 관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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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46 |
102 |
유마경... 제 102 회 제4 보살품... 한 생각(一念)으로 일체법을 아는 것이 도량...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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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2 |
51 |
101 |
유마경... 제 101 회 제4 보살품... 일체법(一切法)의 공(空)함이 도량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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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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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유마경... 제 100 회 제4 보살품... 도량(道場)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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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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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유마경... 제 99 회 제4 보살품... 마음과 법(法)을 떠난 것이 보리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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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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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유마경... 제 98 회 제4 보살품... 적멸(寂滅)은 모든 상(相)을 멸한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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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5 |
43 |
97 |
유마경... 제 97 회 제4 보살품... 여여(如如)에는 생멸(生滅)이 없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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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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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6 회 제4 보살품... 어느 생(生)에서 수기를 받으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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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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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유마경... 제 95 회 제3 제자품... 부처님은 번뇌가 없는 무위(無爲)의 몸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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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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