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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5회 제3 보안보살장... 수행인이 다스릴 것이 얼마나 있는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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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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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4회 제3 보안보살장... 취할 것도 증득할 것도 없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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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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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3회 제3 보안보살장... 이룬 법과, 깨진 법이 모두 열반이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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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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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2회 제3 보안보살장... 적멸도 적멸에 이르는 것도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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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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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1회 제3 보안보살장... 원각(圓覺)의 자성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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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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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0회 제3 보안보살장... 일체 중생들이 해탈을 얻지 못하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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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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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9회 제3 보안보살장... 보살은 오직 대비(大悲)의 방편으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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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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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8회 제3 보안보살장... 이것을 외도(外道)의 종성이라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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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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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7회 제3 보안보살장... 각기 모두가 불과(佛果)를 성취하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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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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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6회 제3 보안보살장... 각기 원각(圓覺)을 증득할 수 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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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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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5회 제3 보안보살장... 보리(菩提)와 대열반을 만족할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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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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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4회 제3 보안보살장... 두 가지 장애를 끊으면 보살의 경계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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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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