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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4회, 제 567 나가달다경 ②... 어떤 것이 무량삼매이고 무상삼매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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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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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3회, 제 567 나가달다경 ②... 모든 삼매는 하나의 뜻입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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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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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2회, 제 566 나가달다경①...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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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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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1회, 제 566 나가달다경①... 떠나야 하는 결(結 결박)’에 세 종류가 있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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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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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0회, 제 565 바두경... 566 나가달다경①... 어떤 것이 해탈을 위해 청정을 끊…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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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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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9회, 제 565 바두경... 이것을 견정단(見淨斷)이라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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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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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8회, 제 565 바두경... 어떤 것이 마음을 청정하게 끊는 것인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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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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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7회, 제 565 바두경... 네 가지 종류의 청정함을 말씀하셨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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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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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6회, 제 564 비구니경... 스스로 죄를 보고 죄를 아는 사람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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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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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5회, 제 564 비구니경... 이것이 애(愛)를 의지해 애(愛)를 끊는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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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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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4회, 제 564 비구니경... 이것이 음식을 의지하여 음식을 끊는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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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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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63회, 제 564 비구니경... 몸은 탐애와 음욕으로 자라난 것이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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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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