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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3회 12 참회... 몸과 입과 뜻의 죄업...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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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4회... 소승의 삼귀의와 대승의 삼귀의...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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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5회... 눈있는 돌사람이 눈물을 흘리도다. 무슨 뜻인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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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6회... 15 반야... 오온이 공한 지혜(智慧)...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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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7회... 15 반야... 법신(法身)과 바라밀다...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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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8회... 15 반야... 공(空)의 올바른 이해...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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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39회... 15 반야... ‘나’라고 하는 실체는 공(空)이다...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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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0회... 15 반야... 법가운데는 피차가 없음이라...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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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1회... 16 근기(根機)... 상근기 하근기...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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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2회... 16 근기... 최상승법(最上乘法)이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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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3회... 16 근기... 어떻게 해야 부처를 보는지요?...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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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4회... 어떤 것을 점(漸)과 돈(頓)이라 하는가?...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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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5회... 17 견성(見性)... 성품을 보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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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6회... 18 돈오(頓悟)... 순간에 깨우침...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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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7회... 18 돈오... 3장 12부경, 정도에 머문다는 것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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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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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제48회... 그대로가 열반인 것을, 그걸 모르고...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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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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