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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25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금강(金剛)의 묘한 지혜(智慧)는 견고하여...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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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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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54회... 제11 무위복승분 2구~ 3구... 지혜를 비추니 어리석음이 머물지 못하…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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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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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40회... 제9일상무상분 3구 4구... 야부, 규봉... 환화(幻化) 공신(空身)…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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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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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23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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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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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46회... 제10 장엄정토분 3구... 청정(淸淨)하여 모양과 형상이 없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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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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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48회... 제10 장엄정토분 4구... 마음과 뜻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정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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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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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5회... 제14 이상적멸분 7구~ 9구... 마땅히 이변(二邊)을 요달(了達)해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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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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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59회... 제13 여래수지분 3구... 도(道)는 언어(言語)의 길을 의지하지 않나…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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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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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3회... 제14 이상적멸분 2구~ 5구... 마음에 얻는 바가 있으면 실상이 아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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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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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1회... 제13 여래수지분 4구... 가히 상(相)으로써 부처를 삼겠는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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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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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24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미혹의 안개를 삼공(三空)으로 열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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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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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29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제대로 전해도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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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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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30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성인의 가르침에서 점점 더 멀어지지 않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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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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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38회... 제9일상무상분 3구 4구... 규봉, 육조... 삼계의 결박이 없어 사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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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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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 22 회 함허득통선사 서설... 이것이 공(空)한 것인가?... 있는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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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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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36회... 제9일상무상분 1구... 육조... 수다원(須陀洹)이라 이름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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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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