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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1회... 제13 여래수지분 4구... 가히 상(相)으로써 부처를 삼겠는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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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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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2회... 제13 여래수지분 7구... 14 이상적멸분 1구... 사구게를 받아 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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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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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3회... 제14 이상적멸분 2구~ 5구... 마음에 얻는 바가 있으면 실상이 아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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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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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4회... 제14 이상적멸분 6구... 사상(四相)이 본래 공(空)함을 요달(了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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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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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5회... 제14 이상적멸분 7구~ 9구... 마땅히 이변(二邊)을 요달(了達)해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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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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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6회... 제14 이상적멸분 9구~ 12구... 피안(彼岸)에 가히 이를 것이 없느…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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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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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7회... 제14 이상적멸분 13구~ 15구... 아(我)도 없고 또한 인(人)도 …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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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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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8회... 제14 이상적멸분 15구~ 19구... 뜻에 집착하면 마군이의 구덩이에 …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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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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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9회... 제14 이상적멸분 19구~ 20구... 천하에는 두 도(道)가 없고 성인…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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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