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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강 - 심정즉국토정(心淨卽國土淨) 마음이 깨끗하면 국토도 깨끗하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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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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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 개요(槪要). 선(禪)의 기원과 발생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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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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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강 - 명각불각차별문(明覺不覺差別門)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의 차별문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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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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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강 - 요출삼계(了出三界)... 삼계를 벗어나는 깨달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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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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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 달마혈맥론 심외무불성(心外無佛性)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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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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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 선(禪)의 전파와 달마의 전법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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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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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 마음이외에는 따로 부처가 없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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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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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강 - 오분향(五分香) 산화(散花) 명등(明燈) 향과 꽃을 올리고, 등불을 밝히는 법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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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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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강 - 달마사행론(達磨四行論) 도에 들어가는 수행문. 집착을 파하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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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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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강 - 본성을 보면 독경 염불이 소용이 없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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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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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강 - 개시심심경계문(開示甚深境界門) 깊고 깊은 경계를 열어 보인 문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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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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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강 - 무아무집여공문(無我無執如空門) 나와 집착이 허공과 같음을 나타내는 문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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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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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 미심만행미만윤회(迷心萬行未免輪廻) 미혹한 마음은 윤회의 근본이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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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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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강 - 절상난설현허문(絶像難說懸虛門) 상과 말을 떠나 공을 드러내는 문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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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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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강 - 상사무장무애문(上士無障無碍門) 깨달은 자는 장애가 없는 문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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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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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강 - 도불재산야(道不在山野) 도한역득성도(屠漢亦得成道)도는 산야에 있지 않고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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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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