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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6 회차... 일체의 법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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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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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 회차... 불공은 절이 아니라 집에 있는 며느님께 올려야지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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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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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4 회차... 허공을 갈라서 두 조각으로 만드는 것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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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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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 회차... 그동안 뜻도 모르고 그냥 독송만 하던 천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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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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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2 회차... 그동안 뜻도 모르고 그냥 독송만 하던 천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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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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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 회차... 스스로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것이기에 아무리 빌고 빌어도 헛수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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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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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0 회차... 부처님 살아 계실 때에도 가피를 주지 못했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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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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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9 회차... 그대들은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 것인가?... 깊이 참구해야 할 것이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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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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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8 회차... 나는 본래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삼세가 비어 없는 줄 아는 까닭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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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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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7 회차... 공덕의 본체는 청정한 지혜로서 텅비어 공(空)한 것이지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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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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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6 회차... 부처님은 다 알아 듣는다... 하다 보면 알게 된다던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의 뜻...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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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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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5 회차... 남대문에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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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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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4 회차... 공부하기전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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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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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3 회차... 붓다의 제자 1250명 가운데 1000명이 가사파 삼형제의 제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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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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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2 회차... 그런 자리에 내가 어떻게 참석하겠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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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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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1 회차... 어딘들 어떻겠는지요 그냥 밤이라도 피해갈 수 있으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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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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