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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31 회차, 제293 심심경(甚深經)... 취함을 떠나야 열반에 드는 것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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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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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50권 잡아함 1362경... 1730 회차, 제293 심심경(甚深經)... 집착이 없는데 어디에 나(我)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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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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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50권 잡아함 1362경... 1729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明)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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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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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50권 잡아함 1362경... 1728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무명이 남김없이 영원히 멸(滅)…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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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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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7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명색(名色)의 원인은 무엇인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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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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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6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6입처(六入處)가 남김없이 소멸…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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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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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5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애욕(愛欲)의 원인은 무엇인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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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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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4 회차, 제292 사량경(思量經)... 고통을 다하고 구경에 이르겠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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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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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3 회차, 제291 촉경(觸經)... 색(色)이 공(空)이고 나가 아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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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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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50권 잡아함 1362경... 1722 회차, 제291 촉경(觸經)... 나와 내 것이라는 견해를 일으킨다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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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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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21 회차, 제291 촉경(觸經)... 거기서 애욕(愛欲)과 얽매임이 생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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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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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50권 잡아함 1362경... 1720 회차, 제291 촉경(觸經)... 중생들에게 갖가지의 고통(苦)이 생…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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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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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19 회차, 제290 무문경(無聞經) ②... 접촉이 멸(滅)하면 느낌도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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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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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18 회차, 제290 무문경(無聞經) ②... 그치고(止) 쉬고(息) 사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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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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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17 회차, 제290 무문경(無聞經) ②... 마음과 뜻과 식은 시시각각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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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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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716 회차, 제289 무문경(無聞經) ①... 즐거움(樂) 역시 멸(滅)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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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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