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7 |
50권 잡아함 1362경... 1811 회차, 제345 집생경(集生經)... 어떤 것이 배움(學)이고 법수(… 댓글1개
|
관리자 |
05-06 |
3 |
|
826 |
50권 잡아함 1362경... 1812 회차, 제345 집생경(集生經)... 비구가 진실하다면?... 댓글1개
|
관리자 |
05-07 |
3 |
|
825 |
50권 잡아함 1362경... 1813 회차, 제345 집생경(集生經)... 다른 글귀와 맛으로 해설할 수 … 댓글1개
|
관리자 |
05-08 |
3 |
|
824 |
50권 잡아함 1362경... 1814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여래는 세상에 출현하지 않았을 … 댓글1개
|
관리자 |
05-09 |
3 |
|
823 |
50권 잡아함 1362경... 1815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신견 계취 의심을 떠나지 못하나… 댓글1개
|
관리자 |
05-10 |
3 |
|
822 |
50권 잡아함 1362경... 1816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불공경 려어 습악지식을 떠나지 … 댓글1개
|
관리자 |
05-11 |
3 |
|
821 |
50권 잡아함 1362경... 1817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탐진치를 떠나지 못하기에... 댓글1개
|
관리자 |
05-12 |
3 |
|
820 |
50권 잡아함 1362경... 1823 회차, 제347 수심경... 마음의 바른 해탈을 하였는지?... 댓글1개
|
관리자 |
05-18 |
3 |
|
819 |
50권 잡아함 1362경... 1824 회차, 제347 수심경... 버림(捨)의 제3선을 구족하여... 댓글1개
|
관리자 |
05-19 |
3 |
|
818 |
50권 잡아함 1362경... 1826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댓글1개
|
관리자 |
05-21 |
3 |
|
817 |
50권 잡아함 1362경... 1828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바른 해탈을... 댓글1개
|
관리자 |
05-23 |
3 |
|
816 |
50권 잡아함 1362경... 1829 회차, 제347 수심경... 죄가 있는 사람이 허물을 뉘우치면... 댓글1개
|
관리자 |
05-24 |
3 |
|
815 |
50권 잡아함 1362경... 1831 회차, 제347 수심경... 348 십력경... 진실한 교법을 밝게 … 댓글1개
|
관리자 |
05-26 |
3 |
|
814 |
50권 잡아함 1362경... 1832 회차, 제348 십력경... 349 성처경...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 댓글1개
|
관리자 |
05-27 |
3 |
|
813 |
50권 잡아함 1362경... 1835 회차, 제351 무사라경... 유(有)가 멸(滅)하면 적멸(寂滅)이고… 댓글1개
|
관리자 |
05-30 |
3 |
|
812 |
50권 잡아함 1362경... 1836 회차, 제351 무사라경...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 아닙니다... 댓글1개
|
관리자 |
05-31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