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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17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탐진치를 떠나지 못하기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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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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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18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실념심 부정지 난심을 떠날 수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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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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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19 회차, 제346 삼법경(三法經)... 무참(無慚) 무괴(無愧) 방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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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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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0 회차, 제346 삼법경... 347 수심경... 어지럽지 않은 마음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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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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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1 회차, 제347 수심경... 공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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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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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2 회차, 제347 수심경... 정법(正法) 가운데 출가하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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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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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3 회차, 제347 수심경... 마음의 바른 해탈을 하였는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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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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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4 회차, 제347 수심경... 버림(捨)의 제3선을 구족하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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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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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5 회차, 제347 수심경... 나는 혜해탈(慧解脫)을 얻었나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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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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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6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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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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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7 회차, 제347 수심경... 무명(無明)이 있기에 행(行)이 있나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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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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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8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바른 해탈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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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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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9 회차, 제347 수심경... 죄가 있는 사람이 허물을 뉘우치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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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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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0 회차, 제347 수심경... 법을 도둑질하여 설한다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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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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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1 회차, 제347 수심경... 348 십력경... 진실한 교법을 밝게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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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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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2 회차, 제348 십력경... 349 성처경...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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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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