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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9 회차, 제363 설법비구경... 364 설법경①... 이를 설법비구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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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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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0 회차, 제365 설법경 ②... 366 비바시경... 법을 보는 반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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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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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1 회차, 제366 비바시경... 출세간(出世間)의 도(道)를 알지 못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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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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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2 회차, 제366 비바시경... 367 수습경... 안으로 마음을 고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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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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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3 회차, 제367 수습경... 368 삼마제경... 어떤 것이 여실히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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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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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4 회차, 제369 십이인연경 ①... 인연으로 생기는 법을 알아야 하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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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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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5 회차, 제369 십이인연경①... 370 십이인연경②... 인과 연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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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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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6 회차, 제371 식경(食經)... 중생에게 도움과 이익이 되는 4가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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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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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7 회차, 제371 식경... 372 파구나경... 고통의 큰 덩어리가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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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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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8 회차, 제372 파구나경... 식(識)을 음식(食)이라고 설하였나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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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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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59 회차, 제372 파구나경... 어떠한 인연으로 애욕(愛)이 있습니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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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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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60 회차, 제372 파구나경... 373 자육경... 고통의 큰 덩어리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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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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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61 회차, 제373 자육경... 광야의 험난한 길을 벗어나기 위하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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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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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62 회차, 제373 자육경... 언제나 그 몸에 고통이 있느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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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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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63 회차, 제373 자육경... 374 유탐경 ①... 어떻게 식(識)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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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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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64 회차, 제374 유탐경 ①... 375 유탐경 ②... 마땅히 행이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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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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