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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4 회차, 제347 수심경... 버림(捨)의 제3선을 구족하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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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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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6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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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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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8 회차, 제347 수심경... 아견(我見)을 떠나 바른 해탈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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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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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29 회차, 제347 수심경... 죄가 있는 사람이 허물을 뉘우치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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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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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1 회차, 제347 수심경... 348 십력경... 진실한 교법을 밝게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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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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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2 회차, 제348 십력경... 349 성처경...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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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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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5 회차, 제351 무사라경... 유(有)가 멸(滅)하면 적멸(寂滅)이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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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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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6 회차, 제351 무사라경...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 아닙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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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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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7 회차, 제352 사문바라문경 ①... 사문이지만 사문에 들지 못하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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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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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8 회차, 제352 사문바라문경 ①... 법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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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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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39 회차, 제353 사문바라문경 ②... 사문의 도리도 바라문의 도리도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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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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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0 회차, 제353~4 사문바라문경 ②③... 건넌다는 것은 있을 수 없…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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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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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1 회차, 제354 사문바라문경③... 355 노사경... 늙음과 죽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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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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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2 회차, 제355 노사경... 356 종지경... 어떻게 노사(老死)…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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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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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3 회차, 제356 종지경... 357 무명증경 ①... 어떤 것을 44…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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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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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잡아함 1362경... 1844 회차, 제357 무명증경①... 358 무명증경②... 증가하는 법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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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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