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 |
잡아함경... 1642회, 제270 수경... 271 저사경... 색수상행식의 무상(無常)을 관찰한다면?..… 댓글4개
|
관리자 |
11-18 |
15 |
|
910 |
잡아함경... 1643회, 제271 저사경...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라... 댓글4개
|
관리자 |
11-19 |
15 |
|
909 |
잡아함경... 1644회, 제271 저사경... 마땅히 우비뇌고를 일으키겠는가？... 댓글4개
|
관리자 |
11-20 |
15 |
|
908 |
잡아함경... 1657회, 제274 기사경... 그대 소유가 아닌 것은 다 버려야 하느니라... 댓글4개
|
관리자 |
12-03 |
15 |
|
907 |
잡아함경... 1665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내입처에는 나(我)가 없다고 관찰해야... 댓글4개
|
관리자 |
12-11 |
15 |
|
906 |
잡아함경... 1700회, 제283 종수경... 284 대수경... 취(取)하는 법에 무상(無常)을 관찰하면… 댓글4개
|
관리자 |
01-15 |
15 |
|
905 |
잡아함경... 1747회, 제302 아지라경... 고통(苦)은 자기가 지은 것입니까？... 댓글4개
|
관리자 |
03-03 |
15 |
|
904 |
잡아함경... 1776회, 제312 마라가구경... 313 경법경 바르게 알고 설해야 하나니... 댓글4개
|
관리자 |
04-01 |
15 |
|
903 |
잡아함경... 1777회, 제313 경법경... 만약 비구가 눈으로 색(色)을 보고는... 댓글4개
|
관리자 |
04-02 |
15 |
|
902 |
잡아함경... 1796회, 제340 육상행경②... 341 육상행경③... 여섯 가지 항상하는 행(六常行)이… 댓글4개
|
관리자 |
04-21 |
15 |
|
901 |
잡아함경... 1800회, 제343 부미경... 고락(苦樂)은 연기(緣起)로 생(生)한다... 댓글4개
|
관리자 |
04-25 |
15 |
|
900 |
잡아함경... 1844회, 제357 무명증경①... 358 무명증경②... 증가하는 법과 감소하는 법이 있나… 댓글4개
|
관리자 |
06-08 |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