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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7회... 마음 밖에 따로 법이 있다면 마귀의 법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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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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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6회... 도는 문이 없는데 스님들은 어디로 들어가려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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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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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5회... 불법 보다 국가를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더 중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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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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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4회... 공민왕을 돕고 불교계 정화와 화합을 위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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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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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3회... 고려멸망을 보아야 했던 어려운 시대를 살다 가신 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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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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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2회... 임제선은 무위진인(無位眞人)을 고양하였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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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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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1회... 성리학의 도전은 큰 충격과 동시에 중요한 과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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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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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0회... 우리나라 최초의 ‘무(無)’자 공안은 혜심스님부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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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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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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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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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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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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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7회... 도를 닦을 필요도 참선할 필요도 없는 것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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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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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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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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