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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21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세간을 벗어나 걸림도 없고 해탈도 없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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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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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20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마음에는 마음이라는 상(心相)이 없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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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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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9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포섭하지도 놓아버리지도 않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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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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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8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몸에도 마음에도 머물지 않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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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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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7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무위(無爲)를 말함이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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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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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6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6바라밀은 무상(無相)이고 무위(無爲)...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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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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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5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공심(空心)은 6바라밀을 갖추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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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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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4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모든 행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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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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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3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저것도 없고 이것도 없는 것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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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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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2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마음 아닌 데 머물고, 법 아닌 데 머무는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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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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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1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무주(無住)에도 머물지 않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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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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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0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상(相)과 견(見)의 분별이 없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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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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